이벤트 기획 전에 주문 포화 예측 못했습니까? 배송이나 상담 대응 하나도 안되고 문의로 배송지 바꿔달라니까 답장도 안하고 전화도 안받고 배송은 일주일 넘게걸리는데 Cs인원 부족하면 그냥 배송지연 안내 안하고 넘어가는겁니까? 뭐하는거죠 대체? 문자나 채널톡 보낼줄 모르나요? 이럴거면 채널톡 가입 유도는 왜 하는건지ㅎ 정떨어져서 받고 먹어보지도 않았고, 맛을 떠나서 두 번 다신 시킬 생각 없게하네요. 바르닭은 서비스 품질이고 나발이고돈만 벌면 된다는 마인드인가요? 고객응대가 이런식이면 저는 이 회사에 십원도 아깝습니다. 지금까지 온라인으로 물건사면서 이런 개같은 경우는 처음 겪네요.

(2022-01-18 21:03:4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